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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국과 유럽연합(EU) 전문, 미세먼지 공동연구 협력기반 마련

미세먼지 분야 한-유럽연합(EU) 대기질 관리 동향, 도시 대기오염, 대기질 예보, 미세먼지의 건강영향 등의 주제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는 유럽연합과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주관으로 2월 7일 ‘한-EU 대기오염과 건강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행사는 한국과 유럽 전문가 간 미세먼지 연구 동향 교류를 통한 긴밀한 미세먼지 공동연구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한국과 EU 회원국 간의 미세먼지 대응 전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워크숍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측정, 예보, 건강 분야에 대해 한국과 유럽 전문가들의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구체적인 교류로 이어 나아갈 계획이다.


국내‧외 미세먼지 전문가 및 관련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본 행사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도시 대기오염, 대기질 관리 동향‧예보, 미세먼지의 건강영향 세션 별 전문가 발표가 진행될 계획이다.
 

배귀남 미세먼지 사업단장이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Xavier Querol(스페인, CSIC)가 ‘공중보건 개선을 위한 대기질 관리의 미래’를 발표한다.
 

도시대기오염 측정 세션에서는 Giorgio Cattani(이탈리아, ISPRA)가 ‘유럽 도시 대기오염 측정’을 김용표 교수(이화여대)가 ‘서울의 대기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평균 농도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는 서울의 대기질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서울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유럽 도시는 자동차와 인접한 고농도 오염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사례가 소개된다.
 

대기질 모델링 및 예측 세션에서는 Marcel Langner(독일, UBA)의 ‘대기질 통합 평가 모델링을 이용한 대기오염 정책의 효율성 평가’, 송철한 교수(광주과기원)의 ‘한국의 대기질 예측 현황’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에서는 유럽의 산업 및 차량 배출 중심으로 한 대기오염정책의 효율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여 대기질 모델링을 대기 오염정책 평가 시 활용하는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발표 주요 내용

날짜

시간

성명

주요내용

2/7

09:50

~10:20

Prof. Xavier Querol (keynote speaker)

공중보건 개선을 위한 대기질 관리의 미래

() Research Professor, National Research Council (CSIC), Spain. & Vice-chairman of EMEP-UNECE

- (이력) Ph.D, Geology, University of Barcelona.

대기과학, 발전소 및 소각장 배출, Advisor of the Spanish Ministry of Environment and the European Commission, UNECE and WHO projects, .

10:20

~10:50

Dr.

GwiNam Bae

(keynote speaker)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 ()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장.

- (이력) Ph.D,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입자공학전공

KIST 지구환경센터장, 환경복지연구단장, UST 전공책임교수, 고려대학교-KIST Green School 겸임교수, 한국실내환경학회 회장, .

10:50

~11:20

Mr. Giorgio Cattani

유럽도시 대기오염 측정: 이태리 최대중요지점 (핫스팟) 중심으로

- () Air Quality Specialist, National Institute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Research (ISPRA), Italy

- (이력) Chemist and Safety and Protection specialist

실내외 환경과 작업환경에서의 노출평가 및 대기오염. 실내외 입자 거동, 대기오염의 시공간적 변화, 극미세입자, .

11:20

~11:50

Prof.

Yong Pyo Kim

서울의 대기질: 개요

- ()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신소재공학과 교수

- (이력) Ph.D Chemical Engineering,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KIST책임연구원, 환경문제연구소 소장, 이화여대 산한협력단장, JSPS Visiting Fellow,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회장, AAQR Editor, Atmospheric Environment Editorial Advisory Board .

13:30

~14:00

Dr.

Marcel Langner

대기질 통합평가모델링을 이용한 대기오염정책 효율성 평가

- () Head of Unit II 4.1 - General Aspects of Air Quality Control, Federal Environment Agency, Germany

- (이력) 미래배출량 시나리오 분석, 대기오염물질 농도저감 평가, 국지적, 지역적 스케일에서의 모델예측치와 대기오염물질 측정 평가, 식생의 입자 침적(Particle deposition on vegetation) .

14:00

~14:30

Prof.

ChulHan Song

한국의 대기질 예측 현황

- ()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환경공학부 교수

- (이력) Ph.D Chemical Engineering, The University of Iowa

LG화학 연구원, 서울대 공학센터 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Research Fellow (The University of Iowa), Research Fellow (Georgia Inst. Tech.), Professor (Georgia Inst. Tech.) .

15:10

~15:40

Dr.

Bino Maiheu

건강영향 산출을 위한 다양한 노출평가 방법의 적합성

- () Researcher, Flemish Institute for Technological Research (VITO), Belgium

- (이력) Ph.D, physics, the University of Ghent in Belgium

도시환경과 산업환경의 환경 영향 모사 CFD, 웹기반 고해상도 확산 모델링(VITO's urban scale air quality impact assessment platform, ATMOSYS), EU-wide NO2 health impact assessments 개발 등.

15:40

~16:10

Prof. YunChul Hong

아시아의 대기오염으로 인한 질병부담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환경보건센터장, 환경의학연구소장

- (이력) Ph.D,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예방의학)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Visiting Scientist),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대한직업환경외래협의회 회장, 환경독성보건학회 회장, 대한예방의학회 이사,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건강영향 세션에서는 Bino Maiheu(벨기에, VITO)의 ‘건강영향 산출을 위한 다양한 노출평가 방법의 적합성’과 홍윤철 교수(서울대)의 ‘아시아의 대기오염으로 인한 질병부담’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아시아 대상 질병부담을 산출하는 연구 현황과 함께 미세먼지의 건강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유럽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노출평가 방법의 적합성을 한 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 EU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관리를 위한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전문가 정보교류와 함께 국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적극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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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산본부, 올 상반기 소식지로 현장 중심 정보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는 최근 제·개정 급여기준 등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2026년도 상반기 소식지’를 부산지역 요양기관과 유관 단체에 배포한다. 이번 소식지는 건강보험 관련 주요 제도와 심사기준 등 의료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제·개정된 급여기준 ▲심사참고자료 제출목록 ▲청구오류점검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유용한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제·개정 급여기준에는 의료행위 수가 및 심사기준 45항목, 약제 44항목, 치료 재료 12항목, 치과 수가 신설 4항목 등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급여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진료와 올바른 진료비 청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년도 자율점검 실시 항목과 심사참고자료 제출목록 간소화 내용 등 심사 관련 주요 사항을 포함했다. 부산본부는 이번 소식지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지역사회 연계·협력 사업의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대표적으로 ▲부산광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 ▲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사업단 출범식 ▲부산시민 대상 건강교실 개최 등을 소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동반 성장 의지를 재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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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 지키는 법...일교차 크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벚꽃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름이다. 아직 채 5월도 되지 않았지만 낮 최고기온이 최대 29도까지 오르는 등 한낮은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기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옷차림 선택에도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 신체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 과정에서 피로가 쉽게 쌓이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식습관이 중요하다. 수면 중에 면역세포가 재생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경우 면역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지키고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생활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단 역시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음식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버섯에는 면역세포를 증가시키는 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 비타민A, 단백질, 철분 등이 풍부해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피부에도 좋다. 적절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