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머크, 창립 350주년 기념 사회적 책임 활동 진행

글로벌 약 60여개국에서 350건의 사회적 책임 활동

머크가 창립 350 주년을 기념하여 60여개국에서 350건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은 항상 머크의 기업가 정신의 필수적인 부분이었고, 6가지 가치 중 하나이기도 하다. 머크는 창립 350주년을 맞이하여 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참여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머크 보드 멤버이자 창립 350주년 행사를 총괄하는 발터 갈리나는 "머크는 오랫동안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해 왔고, 올해도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창립 350주년의 큰 기쁨을 직원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나누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머크는 전세계에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직원과 자회사의 대부분이 기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협력,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도에 진행될 사회적 책임 활동은 건강과 교육과 문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머크는 350년간의 경험과 호기심, 건강,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의 지식과 전문 지식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머크는 자회사가 소속된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자선 및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들을 지원하고 재난 구호 활동을 펼치며, 심각한 질병과 싸우고 천연 자원을 보호하는 것부터 전도 유망한 젊은 과학자들을 장려하는 것까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 관련 프로젝트들은 주로, 지역별 건강 관리 시설의 개발, 의료진들의 직업 훈련 그리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예로, 2017년에 설립된 머크 재단은 아프리카의 암 환자 치료를 개선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과테말라에서 머크는 소외 계층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을 돕는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교육의 초점 영역 내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것은 젊은 사람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가장 좋은 예가 바로 SPARK자원 봉사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실험을 하여 호기심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본사가 위치한 독일 담스타트에서도 많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담스타트 공과 대학 주니어 연구실 10주년을 기념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흥미로운 오후 실험 세션도 포함되어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머크는 환경 및 교육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는 자선 단체 Nara Kreatif를 지원하고 있고, 여기에는 300명의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포함되는데, 머크 직원들도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특히 한국이 주체가 되어 독일과 아시아 국가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문학 작품에 대한 생각을 교류하며 문화적 국경을 초월하는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머크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현장 외면한 응급의료 개혁은 실패한다 아무리 선의로 출발한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특히 응급의료처럼 생명과 직결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도 그렇다. 정책의 목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라는 좋은 취지로 보이지만, 현장을 배제한 채 설계된 제도는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단순히 이송 절차가 비효율적이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니다.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들었고, 응급실 문을 열어두고도 환자를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된 결과다. 그런데도 이번 시범사업은 그 원인을 진단하기보다, 광역상황실 중심의 병원 지정과 사실상의 강제 수용이라는 방식으로 현상만을 통제하려 한다. 이는 응급의료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