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4.8℃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4℃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8℃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박스터, ‘홈초이스 클라리아’ 자동 복막투석기 출시

국내 출시 된 자동 복막투석기 중 가장 소형, 휴대 용이

신장질환 치료의 혁신을 선도해 온 ㈜박스터(대표 현동욱; www.baxter.co.kr)가 새로운 자동 복막투석기인 홈초이스 클라리아(Homechoice Claria)를 3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신대체 요법 치료 중 하나인 복막투석을 위한 장치이다. 복막투석은 가정에서 환자가 직접 치료를 시행하며, 자동 복막투석(Automated Peritoneal Dialysis)은 가정에서 야간에 수면하는 동안 자동 복막투석 장치를 통해 자동으로 투석을 시행한다. 주로 밤 시간에 가정에서 투석 치료를 하므로, 자동 복막투석을 받는 환자들은 낮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 사회활동이 활발한 환자들이 많이 선택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국내 자동 복막투석기 중 가장 소형이고, 휴대가 용이하여 환자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자동 복막투석을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치료 중 장소를 이동하며 투석을 할 수 있어, 환자가 좀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자동 복막투석은 주로 수면 중 진행하므로 기계 알람 소리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데,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자동조절 알람(Self-correcting Alarm) 기능을 통해 치료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추가 조작 없이 자동으로 치료가 조정되어, 환자의 수면 방해를 최소화 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가정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와 의료기관의 의료진을 연결해주는 클라우드 기반의 연결 플랫폼인 셰어소스®가 홈초이스 클라리아에 탑재되어 있다. 이 기능은 투석 치료 후 가정의 치료 기계로부터 치료 정보가 자동으로 셰어소스를 통해 전달되고 의료진이 이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한다.


의학부 구혜원 전무는 “자동 복막투석은 가정에서 밤에 자는 동안 투석을 진행하므로 낮 시간이 자유로워 사회활동이 활발한 환자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투석치료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매일매일 환자 스스로 치료를 진행 해야하는 복막투석 환자 분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가정에서 투석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개선된 기능을 가지고 있어, 투석 환자분들의 치료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스터 글로벌 신장 사업을 총괄하는 한스 슈와츠 (Hans R Schwarz, Vice President, Renal Care, Baxter) 부사장은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복막투석 치료 기술을 선도해 온 박스터의 혁신이 집약된 새로운 자동 복막투석 장치”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박스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혁신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 희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 개최 충북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센터장 김존수)는 「제10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2월 25일 병원 통합로비에서 ‘희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 스물한 번째 두드림(Do Dream)’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 한 컵, 응원 한 잔_RARE 머그컵 만들기”를 주제로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환자와 보호자, 병원 내원객, 의료진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희귀질환 및 희귀유전질환센터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비치하여 희귀질환 극복의 날의 의미와 취지를 알리고, 희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희귀질환의 상징성과 극복의 메시지를 담은 문구와 이미지를 참여자들이 직접 디자인하여 머그컵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희귀질환 환자를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질환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스물한 번째 두드림(Do Dream)’은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