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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21일 암 예방의 날 행사 진행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적극 홍보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오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도민들에게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과 조기진단 등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이날 예방의 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본관 지하1층 모악홀과 암센터 로비에서 암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기념식 과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악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을 성실히 수행해온 유공자 시상과 함께 국민 암 예방 수칙 전달, 암 예방 홍보영상 상영 등의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암센터 로비에서는 정보존을 통해 암 관리사업과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및 폐암검진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각종 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전북지역암센터 유희철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암을 바로 이해하고 식생활 개선을 통한 암 예방 및 암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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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