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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 119 구급대원 대상 뇌졸중 강좌 개최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병민)은 3월 16일(금) 오전 10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뇌졸중 환자의 병원 전 처치향상을 위한 서남권역 119 구급대원 강좌’를 실시했다.
 
 안산·시흥·화성 등 경기 서남권역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고려대 안산병원이 정기적으로 진행해온 교육의 일환으로, 뇌졸중 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원들이 병원 이송과정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치할 수 있도록 신경과 전문의를 초청해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문성우 응급의학과장은 “뇌졸중은 병원으로 오기 전 단계에서 초기처치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119 구급대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기서남부지역의 건강과 의료를 책임지는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응급의료 인력이 뇌졸중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처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뇌졸중 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안산병원은 2018년 하반기 진료지원동 증축과 함께 응급의료센터의 시설과, 장비, 인력확충을 진행하며 내년 하반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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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