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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희망의 씨앗·생명나눔 장기기증캠페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 장기기증센터(센터장 전흥만)가 6월 15일(금) 오전 10시부터 일산백병원 1층 로비에서 '희망의 씨앗·생명나눔 장기기증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의료인, 환자, 병원 방문자를 대상으로 생명나눔 캠페인 홍보를 함으로써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증가시켜 의료현장에서 고귀하고 소중한 장기이식과 기증에 대한 활동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캠페인은 1층 로비에서 의료진과 함께 생명나눔 장기기증 홍보(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기증희망 등록을 받고, 생명나눔 책자 및 리플릿을 배포하며 진행됐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병원장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지만 실제 서약률은 낮은 편이다. 이번 장기기증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귀중한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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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