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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김석민 방사선사 우수구연상 수상

폐암환자의 방사선치료 시 선량 감약 효과 연구

전북대학교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김석민 방사선사가 ‘2018년도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폐암 환자의 방사선치료 시 선량 감약에 대한 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석민 방사선사는 최근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폐의 우측사방향 선량전달 시 Carbon Couch Side Rail 과 Vac-lok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방사선치료 시 폐암 환자의 우측후사방향에서 선량 전달이 Carbon Couch Side Rail과 환자고정기구인 Vac-lok(자세유지를 돕는 기구)이 처방선량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 한 것이다.


김석민 방사선사는 이 연구를 통해 방사선치료 시 사용되는 Vac-lok의 두께가 증가할수록, Carbon Couch Side Rail의 유무에 따라 선량 감약이 있을 수 있음을 확인하고 방사선 치료 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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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