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5.6℃
  • 흐림대전 -6.1℃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6.0℃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8.3℃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실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12일 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에서  ‘제2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 함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인력(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및 성직자·자원봉사자 등의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표준교육은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1회씩 6회에 걸쳐 실시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임상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를 비롯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윤리 ▲호스피스 완화의료 법과 정책 ▲영적돌봄의 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유언 작성, 실습보고, 토론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34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 서현정 의료사회복지사는 “이번 표준교육은 단순히 교육을 넘어 호스피스 완화의료 일선에서 함께하는 전문인력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알찬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