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원장 ․ 송은규)은 4월 19일 오전 9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의료기관에서의 환자안전과 질 향상 전략’ 주제로 제 10차 QI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Critical Pathway 개발 및 적용 효과(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조재영 교수) △환자안전(서울아산병원 PI실 김현정) △감성 communication(센토스 박보영 대표) △지표관리(삼성서울병원 송미라 파트장) 등에 대해 설명했다.
허탁 의료질관리실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환자안전과 질 향상활동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