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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해외 의약품 제조원 실사정보 공유...제약사 경쟁력 강화

식약처, `16년 이후 해외 제조원 대상 사전 GMP 주요 보완사항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은 의약품 허가(신고) 신청 시 해외 제조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실태조사 결과 가운데 주요 보완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 공개는 해외제조원 GMP 실태조사 시 확인된 주요 보완사항을 국내 제약사 등과 공유함으로써 제약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GMP 운영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16년, `17년에 26개 국가, 173개 해외제조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GMP 실태조사 결과 가운데 주로 확인되는 보완사항이나 국내 제약사의 활용도가 높을 수 있는 실사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시설 및 환경의 관리 ▲기준서 관리 ▲밸리데이션 ▲품질관리 ▲제조관리 등의 분야에서 지적된 보완사항 등이며, 보완 내용의 위험도(중대, 중요, 기타)에 따라 분류하여 구성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14년 7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이후 `15년까지 의약품 해외 제조원에 대한 GMP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16년에 공개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들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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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성인 돌출입·주걱턱...발치 없이 교정하는 새 치료 전략 확인 위아래 치열이 앞으로 많이 돌출된 환자, 또는 아래 치열이 상대적으로 앞으로 돌출된 주걱턱 환자는 그동안 소구치 발치를 하거나 심한 경우 악교정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아래 어금니를 뒤로 보내는 교정치료는 아래턱 뼈의 특성상 여유 공간이 제한적이고, 치료 도중 잇몸이 눌리는 등의 문제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교정과 이유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국윤아 명예교수와 함께, 기존 교정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효율적인 비발치 교정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뼈에 고정하는 장치인 구개판(MCPP), 미니스크류, 라말 플레이트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수술이나 발치 없이 위아래 치아 전체를 뒤로 이동시키는 치료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비발치 치료의 두 증례를 보고 하였다. 첫 번째 환자는 입술 돌출과 치아 돌출이 동반된 10대 후반의 남성이었고, 두 번째 환자는 III급 부정교합으로 주걱턱과 안면 비대칭, 앞니 개방교합이 동반된 20대 초반의 남성이었다. 첫 번째 환자의 위턱에는 구개판(MCPP), 아래턱에는 미니스크류를 적용했고, 두 번째 환자에게는 아래턱 한쪽에 라말 플레이트, 다른 한쪽에 미니스크류를 적용해 비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