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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잇몸의 날’ 행사 다채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 ‘잇몸의 날’을 맞아 27일 시민건강강좌와 무료검진 등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전남대치과병원 치주과 김옥수 교수는 이날 병원 5층 평강홀에서 ‘치주병 예방 및 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건강강좌를 가졌다.


이날 강좌는 시민과 환자 그리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끝나는 순간까지 조용히 강의에 집중했으며, 강의가 끝나자 많은 질문을 던지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또 강의에 이어 1층 치과종합진료센터에서는 시민 20여명에게 무료 검진 및 스케일링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하고 검진까지 받은 시민 김 모씨(63세·광주시 용봉동)는 “이번 강의를 통해 잇몸 질환 원인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됐다” 면서 “앞으로도 병원에서 개최하는 건강 강좌에는 반드시 참석해 유익한 의료정보를 들어야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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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