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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학생실습 의대생 국제학술지 논문 등재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 이태영 교수 연구팀의 학생연구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명주 학생(가톨릭대 의과대학 재학)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조 씨는 방학 기간 중 서울대학교 임상인지신경과학센터(https://nueroimage.net)의 겨울방학 단기 학생연구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실습 기간 중 ‘조현병 환자에서 항염증제제의 치료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메타분석(Adjunctive use of anti-inflammatory drugs for schizophrenia: A meta-analytic investigation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과제를 맡아 특정 항염증제제가 조현병 치료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를 입증했다.


권준수 교수는 “본 연구실은 방학기간 중 많은 학생들에게 임상 연구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나, 학부생 신분에서 본인이 수행한 연구를 국제학술지에 출판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경험을 쌓은 만큼 좋은 연구자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 연구는 호주·뉴질랜드 정신의학 저널(Australian&New Zealand Journal of Psychiatry) 3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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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