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8℃
  • 구름많음대전 8.6℃
  • 맑음대구 11.1℃
  • 흐림울산 11.7℃
  • 구름많음광주 9.3℃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7.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보훈병원과 협약 국가유공자 맞춤서비스 제공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과 부산보훈병원(병원장 백승완)은 17일 교육·연구·진료 분야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최영식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협약 내용에는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 직원 등 교육, 훈련 및 자문 ▲임상,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인적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핵심역량을 극대화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영식 고신대병원장은 "이번 교류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의 교육·연구·진료 역량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상호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완 부산보훈병원장은 "암, 심장질환 등 중증 질환 치료와 관련된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는 고신대복음병원과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의료의 질을 혁신, 환자안전 강화, 고객만족서비스 향상 등 보훈가족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신대병원은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국민건강보험 부산지역본부와 매분기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지방병무청, 부산지방국세청, 사하구청, 영도구청, 서구청 등과의 협약을 통해 공익의료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고신대복음병원과 부산보훈병원의 협약은 국가유공자 및 국민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