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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전망 '매우 맑음'... 면역항암제, 대사성질환 치료제 신약 개발 기대감 높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양증권 공동 바이오포럼 개최, ㈜유틸렉스 등 8개사 참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9년 5월 21일(화)~22(수), 2일간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및 한양증권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양증권 공동 바이오포럼 / 2019년도 제2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19 – Season 2)”행사를 갖고 ㈜유틸렉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웨이, ㈜바이오큐어팜, ㈜아이큐어비앤피, ㈜칸젠, 리퓨어생명과학㈜, ㈜펩진 등 총 8개사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양증권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IR 행사는 제약·바이오기업 고유의 연구개발 역량과 성과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통해 원활한 투자 유치 환경 구축 및 기업의 시장가치를 제고하고,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기관, 제약·바이오 기업 간 투자·협력 등 연계 활성화를 통하여 건전한 오픈이노베이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 관계자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투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면역항암제, 대사성질환 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양일간 진행하였으며, 1일차에는 ㈜유틸렉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웨이, ㈜바이오큐어팜이 2일차에는 ㈜아이큐어비앤피, ㈜칸젠, 리퓨어생명과학㈜, ㈜펩진이 각각 참여하여 각 기업별 핵심사업, 사업추진 전략, 보유 핵심기술 및 파이프라인, 투자포인트 등에 관하여 소개하였다.


㈜유틸렉스(대표이사 권병세)는 자가 유래 암항원 특이적 T세포치료제의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혈액암 및 고형암 임상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하였다. 또한 면역항암 억제제의 반대기전인 면역함암 활성제 파이프라인 EU101, EU102의 작용 기전 및 비임상 결과를 소개하였으며 부작용을 현저하게 줄인 CAR-T세포치료제 기술도 간략 설명 후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김용주)는 ADC(항체-약물 결합체) 원천기술인 컨쥬올(ConjuALL)을 소개하고, ADC 및 합성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분기 첫 흑자 소식과 함께 최근 다케다 기술이전을 포함한 지금까지의 기술이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다.


㈜바이오웨이(대표이사 김종우)는 빅파마들도 실패를 거듭한 PI3Kδ 억제기전 혈액암 치료제(Hematologic malignancies, Best in Class)와 아직까지 치료제가 전무한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NASH, First in Class)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이들이 지닌 탁월한 효능과 글로벌 경쟁력 및 향후 미국 내 임상 돌입과 국내외 기술수출에 대한 계획도 발표하였다.


㈜바이오큐어팜(대표이사 이상목)은 재발 및 불응성 급성백혈병(r/r B-ALL) 치료제로 유전자 세포치료제 기술인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플랫폼을 이용한 BCP401(anti-CD19 CAR-T Cell)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전임상 연구 성과 발표와 향후 한국 및 글로벌 임상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아이큐어비앤피(대표이사 최영권)는 약물의 흡수 및 대사작용이 용이하지 않은 약물들에 대해서 약물의 흡수 및 투과도를 향상시킨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통해 기존 주사제형 약물의 경구제형 변경을 통한 항암제 개량신약 개발 및 고가의 바이오단백질 의약품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관련 원천기술을 소개하고, 면역항암제와 병용시 메트로노믹 요법을 통한 암세포의 전이 및 사멸 등에 대한 그 간의 연구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칸젠(대표이사 박태규)은 설산에서 발굴한 보툴리눔 톡신 단백질을 재료로 피부투과기술이 적용된 바르는 보톨리눔 톡신 제품개발, 슈퍼항생제, 소양증치료제와 기존 면역항암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항체-면역세포) 링커 원천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에 대하여 소개하고, 2021년 유니콘 기업으로의 상장 계획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리퓨어생명과학㈜(대표이사 김용상)은 AI 기반 항암제 연구개발 및 차별화된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회사로 국내/외 병원,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과 기술 교류를 통해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보유중인 원천기술,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AI 기반 신약개발 등의 장점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펩진(대표이사 탁상범)은 펩타이드 의약품들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위한 고수율 재조합 펩타이드 생산 원천기술을 소개하고, 당뇨 및 비만치료제 펩타이드인 리라글루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한편 이번 IR 행사에서는 각 기업설명회에 앞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상무의 국내외 제약·바이오산업 동향 발표 및 동 IR 사업 소개와 함께 글로벌벤처네트워크 조영국 대표의 국내외 제약·바이오 분야에 관한 투자, M&A 동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조합 관계자는“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표하는 혁신 중심기관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 2015년부터 기업과 자본시장 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조성함으로써 업계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한양증권과 공동으로 추진하여 바이오헬스산업 자본시장 연계 강화 및 유망스타트업 발굴을 활성화 하는데 더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합 관계자는“이 IR 행사는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격월로 개최할 예정이며, 제약·바이오기업과 금융분야간 더욱 심도있는 의사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 시기마다 질환별/약효군 별 테마를 중심으로 상장사 및 비상장사의 IR을 이원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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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유소아 감기약 라인업 구축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들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감기약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해열진통제를 선보이며 유소아 해열진통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먼저, 한미약품의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으로 허가돼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의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으로,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복합써스펜좌약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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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빛고을병원 공공의료 허브로 고도화…전주기 의료체계 구축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의 기능을 전면 재편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통합하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 구축에 나선다.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전담하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예방·사후관리·돌봄 중심의 공공의료 거점으로 고도화해 지역사회 보건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본원 기능 이전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교육부로부터 빛고을전남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해당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본원으로 이전·재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기능 조정으로 고난이도 수술과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맡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노년내과 등을 중심으로 예방적 검진과 만성질환 관리, 재활·돌봄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전남대병원은 이를 통해 진료 예약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단절 없는 ‘전주기적 맞춤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능 이전 이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진료 기능을 넘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로 역할을 확대한다. 류마티스·퇴행성 질환의 중장기 관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