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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벨로테로 2019 고객사랑브랜드 필러 부문 대상

소비자 다각화에 맞춘 전략적 디지털 마케팅 선보여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의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벨로테로(BELOTERO)’가 2019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필러 부문 대상을 받았다.


멀츠의 프리미엄 HA 필러인 벨로테로는 FDA승인 받은 스위스 제품으로 현재 전 세계 90여 개 나라에서 사용 중이다. 입증된 안전성과 함께 이물감 없는 자연스러운 효과로, 최근 높은 환자 만족도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프리미엄 필러이다. 또한 최근 진행된 2018년 하반기 에스테틱 트렌드 조사 결과, 적은 부작용으로 의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필러 제품으로 선정됐다.


소프트, 밸런스, 인텐스, 볼륨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별화 된 물성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제품 별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피부 타입과 적응증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벨로테로는 최근 인기 있는 필러 시술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벨로테로 메이크업 캠페인’을 통해 여성 타겟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대규모 소비자 메이크업 로드쇼 및 필러 아카데미 뷰티 클라스 등 오프라인 접점 뿐 아니라,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전략적 디지털 마케팅 방안을 활용해 소비자 소통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벨로테로 메이크업 캠페인은 여성들이 보완하고 싶은 피부 로망 4가지를 벨로테로의 각기 다른 제품 특징으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응원하고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멀츠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받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필러 브랜드인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올바른 필러 시술 정보를 제공하고, 벨로테로 캠페인을 통해 회사의 미션인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를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다양한 소비자 활동들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을 응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멀츠는 110년 역사의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다. 보톡스, 필러, 화장품, 일반의약품 및 의료기기까지 에스테틱 기업 중에서도 넓은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멀츠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을 비롯해 히알루론산(HA) 필러 ‘벨로테로®’, 콜라겐 재생 필러 ‘래디어스®’, FDA승인


 받은 피부 리프팅 초음파 기기로 유명한 ‘울쎄라’가 있다. 또한 멀츠는 해마다 매출의 2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지식 기반형 원천 기술 개발 등 과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세렌디피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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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성분명처방·한의사X레이 반대 ...국회앞 1인시위 열기 고조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성분명처방 강제화 및 한의사 불법 엑스레이 사용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개악에 맞서기 위해 국회 앞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일 아침에는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시위에 나섰다. 박명하 상근부회장은 “성분명처방은 수급불안정의약품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할 정부가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성분명처방 강제화를 섣불리 법제화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반대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이어서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에 대해 “서영석 의원이 입법취지에서 수원지방법원 판결을 근거로 들고 있는데, 이는 명백히 잘못된 내용이다. 해당 사건의 기기는 내장돼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성장추정치가 자동으로 추출되는 것으로, 성장판 부위를 기초로 영상진단행위를 하지 않았고 성장추정치를 진료에 참고하였을 뿐이라는 취지로 무죄 판결이 난 것이며, 이는 피고인의 억지 주장을 받아들여 형사 처분 대상이 아니라고 본 것일 뿐,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화하거나 정당화한 판결이 결코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의료법상 엄연히 한의사 면허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를 합법화해 국민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