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24.9℃
  • 맑음강릉 23.7℃
  • 맑음서울 25.4℃
  • 맑음대전 25.0℃
  • 맑음대구 24.0℃
  • 맑음울산 22.6℃
  • 맑음광주 26.4℃
  • 맑음부산 22.3℃
  • 맑음고창 24.9℃
  • 구름많음제주 18.4℃
  • 맑음강화 20.6℃
  • 맑음보은 24.3℃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3℃
  • 맑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기술이전 유망기술,상용화 연계 급선무"... "정부의 R&D 지원 필요”

인터비즈 조직위 공동 주관기관장 및 참여기업/기관 대표 참석한 바이오헬스산업분야 기술사업화 촉진 간담회 개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는 제17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 개최와 병행,9개 조직위 공동주관기관 가운데 이번 포럼에 참석한 6개 조직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기관장과 참여기업/기관을 대표하는 관계자를 초청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을 비롯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배정회 원장,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김태만 원장,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장기술 회장,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최치호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 사무국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상무이사의 인터비즈 포럼 경과 사항 브리핑이 있었으며, 참석자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상무이사는 인터비즈 포럼 경과 사항 브리핑을 통해 인터비즈 포럼의 개최 배경과 개요, 그간의 성과와 향후 기대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매년 참가 규모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기술 공급자/수요자간 기술거래 성사 규모 역시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고려하여 기술 수요자의 유망기술 도입시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사업화 연계 가능성 제고를 위하여 인터비즈 포럼 등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메커니즘을 통해 기술이전 된 유망기술에 대해서는 상용화 연계를 위한 정부의 R&D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상무는 또 “인터비즈 포럼의 경우 이미 지난 18년간 국내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최대의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을 위한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파트너링 메커니즘으로써 그 대표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산학연간 기술이전 및 협업 촉진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필요성과 시급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기술사업화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모색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에서는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를 대표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이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 메커니즘으로 자리잡은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빠른 모든 참여기업/기관이 상호 윈윈하며 사업화 결실을 거둘 수 있는 파트너링의 장이 되도록 모든 조직위가 적극적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며, 모든 참가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가는 인터비즈 포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위 공동주관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은 ”바이오 경제 활성화 견인과 혁신적 연구성과 창출을 통해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4차 산업혁명의 퍼스트 무버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인터비즈 포럼에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김태만 원장은 ”IP-R&D 사업 등 자체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연구자와 기업 등 기술수요자 간 기술거래 활성화 및 사업화 촉진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배정회 원장은 ”R&D 지원 예산 관련하여 다양한 펀딩 소싱을 발굴함으로써 향후 산학연 간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유도책 마련을 위해 공동주관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주사기 매점매석 32개 업체 무더기 적발…식약처 “유통망 정상화 총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점매석 금지 규정을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적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고가에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한 업체 4곳과 ▲동일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에 모두 해당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A 판매업체는 판매량 대비 150% 이상에 해당하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5일 이상 보유하다 적발됐으며, 해당 물량은 공급 부족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24시간 내 출고하도록 조치됐다. 또 B 판매업체는 특정 의료기관과 판매업체 등 33개 동일 거래처에 월평균 판매량의 최대 59배에 달하는 약 62만 개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의사협회 “의료분쟁조정법, 사법리스크 완화 위한 의미 있는 진전” 국회가 의료사고 대응 체계를 대폭 손질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의료계와 환자 보호 제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된다. 23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형사특례 도입과 손해배상 대불제도 폐지, 불가항력 의료사고 적용 범위 확대 등이 포함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사고 대응 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고 필수의료 분야의 사법 리스크를 완화하는 방향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등 형사특례와 불가항력 의료사고 범위를 기존 분만에서 필수의료 전반으로 확대한 점은 의료 정상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해당사자 간 이견 속에서도 법안 통과를 이끌어낸 국회의 조정 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의료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의협은 “모호한 12대 중과실 기준과 의료사고 시 설명의무,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은 향후 현장 혼란과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향후 하위법령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