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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SSG.COM,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SSG.COM물류센터에서 한국소아암재단에 사랑의 물품이 전달이 있었다.


 SSG.COM은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쉼터생활에 필수적인  쌀, 기저귀, 분유, 물티슈, 로션,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비누, 휴지, 세제 등 생필품 다수를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생필품은 연세세브란스병원 쉼터 등 전국 소아암 쉼터에 전달되어 환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SSG.COM은 앞으로도 한국소아암재단과 연계하여, 매 주마다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직접적인 후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소아암재단 이지혜 과장은 “수년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도움 주시고 있는 SSG.COM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후원해 주셨던 헌혈증, 물품 등도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잘 사용되었습니다. 이번에 도움주시는 생필품은 직접적으로 환아들과 가족들의 투병생활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밝혔다.


 한편 SSG.COM은 지난 2014년부터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 쌀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소아암어린이 쉼터운영, 학습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angelc.or.kr 이며 후원문의는 02-3675-114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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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