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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음악으로 환자 심리치료"

인제대학교 LINC+ 육성사업단 한가족음악치료연구소와 공동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사장 민병훈)은 인제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대학(LINC+) 육성사업단 한가족음악치료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연말까지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음악치료는 환자들의 건강이 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음악(노래, 연주, 창작등)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정신기능을 향상시켜 건강을 회복시키거나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돕는 특수한 심리적인 치료법이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입원환자 가운데 평소 음악에 괸심이 많고, 장기입원으로 멘탈 저하가 우려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본관 3병동 휴게실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 담당하고 있는 한솔병원관계자는 “장기입원 환자는 육체적인 치료 못지 않게 정신적인 치료 즉, 환자의 정서적 안정이 치료기간과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음악심리치료를 시범 실시한 뒤에 효과를 분석하여 계속 또는 확대시행 여부를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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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