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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엘 박사 “적절한 오메가3 섭취 심혈관 건강 .인지 기능 개선 도움"

DSM ·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한국의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에 앞장

글로벌 영양과학기업 Royal DSM(디에스엠, www.dsm.com)은 종근당건강㈜ 프로메가와 함께 ‘2019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오메가3 EPA 및 DHA 섭취가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발표에 나섰다. 심혈관질환은 한국에서 꾸준히 증가세에 있으며, 현재 주요 사망원인 2위에 올라 있다. 대한민국 1등 오메가3 브랜드 종근당건강㈜ 프로메가는 DSM과 함께 소비자에게 오메가3의 기능성 학습과 섭취 필요성을 제고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지난 11일 진행한 ‘2019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종근당건강㈜ 프로메가와 DSM이 주도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년간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한국의 사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부분적인 원인으로는 운동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과 같은 라이프 스타일의 결과이다. 이에, 오메가3를 주제로 한 해당 세션에서는 매일 꾸준한 오메가3 섭취가 혈행 건강의 개선 효과를 불러오며 이를 통해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감소한다고 밝혔다.


오메가3 EPA 및 DHA는 가장 철저하게 연구된 미량 영양소 중 하나로, 발표된 연구는 총 36,000개 이상이다. 이 중 오메가3 기능성에 대한 무작위 대조시험 논문의 무려 91%가 심혈관질환에 대한 연구라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그 만큼 오메가3 섭취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효능과 이점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그러나, 조사에 따르면 오메가3 효능과 이점에 대한 한국 소비자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메가3를 구매하는 이유로 막연히 ‘내 몸에 필요할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45%로 1위, ‘종합건강기능식품이라고 생각해서’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비구매자들 45.5%가 ‘오메가3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고 했는데, 그 원인으로 48%가 ‘오메가3가 어디에 좋은지 몰라서’라고 응답했다. 이 결과는 오메가3의 핵심 기능인 혈행 개선 효과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표를 진행한 종근당건강㈜ 박성선 전무이사는 “한국 소비자들이 오메가3의 기능성을 인지하거나 주목하지 못하고 있음이 밝혀져 이에 대한 소비자 기능성 학습과 홍보활동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DSM 스위스의 피터 반 다엘(Peter Van Dael) 박사는 ‘오메가3 글로벌 연구: 최신 업데이트 (The Omega-3 global research update)’ 라는 발표를 통해 오메가3의 기능성 및 건강 효과에 관한 최근 연구 자료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 있는 전문 기관들이 권고하는 권장 섭취량을 살펴보았다.


반 다엘 박사는 “현재의 과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적절한 오메가3 섭취는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특히 심혈관 건강 및 인지 기능은 물론, 생애 첫 1000일 동안의 성장 및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며, “한국인에게도 권위 있는 전문 국제 기관들이 권장하는 오메가3 긴사슬다가불포화지방산(LCPUFA) 섭취량과 유사한 수준의 권장 섭취량 제정 및 권고를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심장학 전문가 칼 라비(Carl Lavie) 박사(John Ochsner Heart and Vascular Institute, 미국 뉴올리언스)는 지난 20년 동안 발표된 심혈관 건강 관련 임상 연구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거의 모든 연구에서 오메가3의 긍정적인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같은 목적으로 연구된 메타분석 중  부정적인 결과를 도출한 연구도 있는데,  이에 대해 라비 박사는 “메타분석 결과는 주로 포함 기준과 통계적인 선택 기준에 따라 도출되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곧 Mayo Clinic Proceedings 저널에 게재될 오메가3와 심혈관 건강에 대한 본인의 고찰 연구의 주요 내용을 함께 전하며 “전체적인 임상 결과는 오메가3가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종근당건강㈜과 함께 발표를 기획한 DSM 뉴트리션 코리아의 정은지 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활동과 고품질 원료 개발, 활발한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부족한 오메가3 기능성 학습과 섭취 필요성 제고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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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간암, 정기검진이 생존율 가른다 우리 몸에서 간은 ‘생명 유지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독성 물질을 해독하며, 혈액 응고와 면역 기능까지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역할과 달리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간에 발생하는 암 역시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여전히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의 사망률은 11.7%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은 39.4%로 전체 암 평균(72.9%)에 비해 현저히 낮다. 치료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발견 시점이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간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정기 추적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진행되면 복부 팽만, 체중 감소, 황달, 복수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은 상당 부분 손상이 진행돼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