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 젊은 소비자들의 소비 경향은 예쁜 디자인을 갖춘 제품,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들을 소비하는 경향이 크다.
국내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니치 브랜드 ‘블랭크미(Blank Me)’는 이런 소비자의 소비심리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Stay with me till tonight(12g/39,000원)’ 제품은
가을철 건조한 피부로 메이크업 들뜸 현상을 잠재워줄 수 있는 신제품 파운데이션으로 독특한 디자인에 한 번 더 시선이 가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 또한 광이 나는 듯한 느낌의 시크한 블랙 케이스를 바탕으로 블랭크미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블랭크미가 제품 기능 외에도 디자인 측면에 신경을 더욱 쓴 이유는 여성들의 경우 야외에서 수정 메이크업 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소구할 수 있도록 제작했기 때문이다.
개성 있고 당당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블랭크미의 브랜드 이미지 컨셉을 제품 디자인에 잘 녹여낸 케이스다.
또한 블랭크미의 파운데이션 제품의 경우 슈퍼 롱 래스팅 기능과 안티 다크닝 기능에 특화되어있을 뿐만 아니라SPF50+/PA+++지수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녀 격한 야외 활동 시에도 자외선 걱정 없이 활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