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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안경사 교육센터 오픈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국내 안경시장 발전을 위해 국내 안경사 대상 교육 강화 및 소통의 장소가 될 TIVA(The International Vision Academy) 교육센터를 29일 오픈했다.

에실로코리아는 오픈을 기념해 29일, 30일 양일간 교육센터 TIVA에서 오프닝 세레모니를 열고, 회사 비전 및 교육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30일에는 에실로 본사의 아메라(AMERA) 지역 교육센터 총괄이사인 콜린 마디간(Colin Madigan)이 안경원의 가치성장 방안과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 등에 대해 발표하는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TIVA 교육센터는 마포구 서교동 에실로코리아 본사 5층에 위치한다.

전세계 2번째로 새롭게 오픈한 TIVA 교육센터는 국내 안경시장 성장과 누진렌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안경사 대상 교육 강화가 주목적으로, 안경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안경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착용이 확산되야 하는데, 이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시습관을 고려한 렌즈를 추천해주는 안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에실로 역시 자체 임상시험인 라이브옵틱스(Live Optics)를 통해 각기 다른 개인의 일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일상 생활의 모든 면에서 탁월한 개선을 주는 최고급 기능성 렌즈를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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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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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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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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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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