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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충남교육청, 코로나 19 확산에 '안정적 대응'

코로나 19 감염증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면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월 23일로 개학을 추가로 연장했다.

 

개학 추가 연장으로 인해 수업과 생활지도의 공백이 생기면서 진학과 진로를 걱정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학교 휴업 중 독서 교육, 온라인 학습 상담, 생활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는 신학기 개학 연기에 따른 비상대책반을 마련해 방역 소독에 전력을 기울이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그리고 휴업 동안 담임교사의 학생상담, 가정통신문, 학교 홈페이지, 문자 알리미 등을 통해 수시로 학습과 생활 안전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시설 중 학생들이 자주 가는 PC방, 다중시설, 취약지구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해 교과별 학습활동 안내자료를 마련하고 전화, SNS 등을 활용해 상담·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공주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교과별 학습과제를 부여하고 담임교사가 매일 확인 상담하고 있으며 정산중학교는 EBS 학습, 독서 후 감상문 쓰기를 집중적으로 지도하는 등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내실 있게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한홍덕 교육과정과 장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신속하게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학생들이 학업에서 멀어지지 않고 흥미를 돋우기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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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여성 혈우병 교육용 만화책 배포 JW중외제약은 오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를 위한 교육용 만화책 ‘조금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니까!’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만화책 제작은 JW중외제약이 매년 전개하는 혈우병 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환우 가족이 자녀에게 질환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의 자문을 거쳤으며 혈우병 환자인 남동생을 둔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보민’이 자신이 혈우병 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족과 함께 질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만화책에는 여성 환자나 보인자가 겪을 수 있는 △월경과다 △피하출혈 △코피 등 주요 증상을 소개하고 수술이나 출산 등 출혈 위험 상황에서의 주의사항을 상세히 수록했다. 또한 응고인자 활성도 검사와 유전자 검사 등 조기 진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만화책 감수를 맡은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 유기영 원장은 "여성 혈우병 및 보인자 역시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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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까지 번진 ‘허리디스크’..허리통증 아닌 다리통증이 핵심 신호 척추가 무너지는 시점이 빨라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2022년)에 따르면 척추질환 평균 진단 연령은 2012년 41.8세에서 2021년 36.9세로 4.9세 낮아졌다. 2021년 신규 환자 118만 명 중 약 40%가 20~30대로,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과거 노화에 의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며 ‘생활습관병’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외과 김동진 전문의는 “허리디스크의 의학적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으로, 디스크 내부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이라며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지속되는 젊은 층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리 아닌 ‘다리 통증’이 핵심 신호요추는 움직임이 많고 하중이 집중되는 부위로, 디스크 발생이 가장 흔하다. 젊은 환자는 퇴행성 변화는 적지만 수핵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탈출형’이 많아 통증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대표 증상은 단순 요통이 아닌 다리로 뻗치는 ‘하지 방사통’이다.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통증이 이어진다면 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