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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Excelra, 코로나19 신약 재창출 데이터베이스 구축

 9일, 세계 굴지의 데이터 및 분석기업 Excelra가 코로나19 신약 재창출 데이터베이스 (COVID-19 Drug Repurposing Database(https://www.excelra.com/covid-19-drug-repurposing-database/)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개방-접근(open-access)' 데이터베이스는 임상 전, 약물동력학, 약력학 및 독성 특성이 잘 알려져 있으며, 코로나19의 빠른 치료제 개발을 위해 2상이나 3상 임상 시험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는 '사전 승인' 저분자의약품 및 생물의약품을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이 데이터베이스는 코로나19 약물 발견과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임상, 임상 전 및 시험' 단계에 있으며, 가능성이 높은 약물 후보에 관한 정보도 포함한다.

Excelra 제약분석 선임부사장 Dr. Nandu Gattu는 이처럼 풍부한 정보를 암시하며 "이 코로나19 데이터베이스는 약물, 질병, 표적 및 작용기제를 포괄하며, 참조문헌이 확실한 문헌 외에도 수많은 간행물, 보고서, 데이터베이스 및 지식 저장고에 흩어져 있는 중요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라며 "자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할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찾고자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과학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Excelra는 독자적인 재창출 데이터베이스, 알고리듬, 분석학 도구 및 시각화 엔진을 결합하는 Global Repurposing Integrated Platform (GRIP)을 바탕으로 신약 재창출을 지원한다. GRIP 데이터베이스는 '약물-질병-표적'이라는 3요소 사이에서 1천만 개가 넘는 조합에 일조하는 엄청난 양의 화학 데이터, 생물학적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를 수집해서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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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으로 우울·불안 고위험군 조기 선별 가능 우울증과 불안장애는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존의 정신건강 선별 방식은 병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긴 설문에 응답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개입 시점을 놓치기 쉬웠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아영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의 센서 데이터와 일상적인 짧은 응답만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디지털 피노타이핑 기술을 개발했다. 디지털 피노타이핑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행동과 상태 변화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현대인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스마트폰이 생성하는 활동량과 위치 정보, 수면과 생활 리듬 데이터를 활용하면 정신건강 위험 신호를 더 이른 시점에 포착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국내 지역사회 성인 455명을 대상으로 28일간 스마트폰 가속도계와 GPS 데이터를 수집하고, 일일 기분 상태 등에 대한 간단한 응답을 함께 받았다. 이후 주 1회 우울 및 불안 평가도구를 통해 고위험 여부를 판정하고, 스마트폰에서 얻은 센서 데이터와 자기보고 데이터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