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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Excelra, 코로나19 신약 재창출 데이터베이스 구축

 9일, 세계 굴지의 데이터 및 분석기업 Excelra가 코로나19 신약 재창출 데이터베이스 (COVID-19 Drug Repurposing Database(https://www.excelra.com/covid-19-drug-repurposing-database/)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개방-접근(open-access)' 데이터베이스는 임상 전, 약물동력학, 약력학 및 독성 특성이 잘 알려져 있으며, 코로나19의 빠른 치료제 개발을 위해 2상이나 3상 임상 시험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는 '사전 승인' 저분자의약품 및 생물의약품을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이 데이터베이스는 코로나19 약물 발견과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임상, 임상 전 및 시험' 단계에 있으며, 가능성이 높은 약물 후보에 관한 정보도 포함한다.

Excelra 제약분석 선임부사장 Dr. Nandu Gattu는 이처럼 풍부한 정보를 암시하며 "이 코로나19 데이터베이스는 약물, 질병, 표적 및 작용기제를 포괄하며, 참조문헌이 확실한 문헌 외에도 수많은 간행물, 보고서, 데이터베이스 및 지식 저장고에 흩어져 있는 중요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라며 "자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할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찾고자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과학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Excelra는 독자적인 재창출 데이터베이스, 알고리듬, 분석학 도구 및 시각화 엔진을 결합하는 Global Repurposing Integrated Platform (GRIP)을 바탕으로 신약 재창출을 지원한다. GRIP 데이터베이스는 '약물-질병-표적'이라는 3요소 사이에서 1천만 개가 넘는 조합에 일조하는 엄청난 양의 화학 데이터, 생물학적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를 수집해서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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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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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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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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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