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제약이 천안의 신공장 새 GMP인증 이후 변화된 모습으로 다가서고 있다.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위탁생산을 적극화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는등 미래지향적 성장기업으로서의 가치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달14일 천안시 백석공단에 위치한 신공장이 식약청으로부터 국제적 수준의 GMP인증을 받은 성광제약은연고제(내용량:3g~500g), 외용액제(내용량:5mL~500mL, 1L~18L), 기타제제(외용첩부제, 무균첩부제), 의약외품(내용량:5mL~500mL, 1L~18L), 에 대한 OEM 수탁생산 라인업을 마쳤다.
특히 성광제약은 천안 신공장의 최신화 및 대량화된 생산설비 와 더불어 수탁 생산을 위해 모든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성광제약은 또한, OEM 고객사들의 경쟁력 있는 가격, 우수한 품질, 최적의 물류시스템 및 납기에 이르기까지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합리적인 토탈서비스 실현으로 최상의 OEM 수탁 사업 파트너가 될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은 ‘깨끗한 환경과 청결한 위생관리를 통하여 국민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높인다’ 는 창업정신을 기본이념으로, 1957년도에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초필수 의약품 분야에만 매진하여 온 전문 제약기업으로 널리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