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가 오는 11일 피부에는 순하고 햇볕에는 강한 논나노(Non-nano) 무기자차 선 밀크 ‘G&H 프로텍트+ 에어리 마일드 선 밀크 (SPF50+ PA++++)’를 출시한다.
G&H 프로텍트+ 에어리 마일드 선 밀크는 피부 간극보다 큰 논나노 사이즈의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해 여린 피부를 가진 유아 및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을 자랑하며, 자외선 차단 지수는 가장 높은 등급인 SPF50+ PA++++로 UVA, UVB를 모두 강력하게 차단한다.
가볍고 순한 밀크제형으로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넓은 부위도 한 번에 손쉽게 펴 바를 수 있다. 제품의 용량 역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 100ml 대용량으로 출시해 합리적인 가격에 오랫동안 편리하고 순한 사용을 지원하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백탁 현상이 없어 자주 덧발라야 하는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