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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환경사랑 실천 전개

소통과 직원화합을 위한 전 직원 무등산 자연보호활동

전남대병원 직원 250여명은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5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5개조로 나누어 무등산 일대에서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송은규 전남대병원장, 국 훈 화순전남대병원장, 오원만 전남대치과병원장 등 주요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개조로 나눠 증심사 관리사무소에서 출발하여 중머리재까지 무등산 자연보호활동을 펼쳤으며,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은 자연보호활동 후 직원들과의 점심식사 자리에서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우리 병원 직원들이 무등산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직원들끼리 인사도 하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한해 무등산공유화재단에 1600여만원 기부를 비롯하여 총 26회 1,370여명이 참여하여 무등산 및 광주천 자연보호활동을 펼쳤으며, 올해에도 꾸준히 자연보호활동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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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