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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미혼모와 자녀 무료 가족사진 촬영 제공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와 사단법인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진행하고 있는 미혼모 가정의 엄마와 자녀, 그리고 가족 간의 가족사진촬영 사회공헌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족사진촬영 프로젝트는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Hellow! Healthy Mom'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전국의 미혼모 가정 중 가족진 촬영 경험이 없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모집 후, 현재 심사를 거쳐 32가정을 선정하여 가족사진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촬영은 서울·경기 지역 외에도 인천,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이 되며, 가족 구성원도 엄마와 자녀 뿐만 아니라, 외조모, 삼촌 등을 포함한 다른 가족 구성원도 함께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일깨워주고 있다.


대구 지역에서 가족사진 촬영을 한 참여자는, “자녀와의 가족사진도 좋은데 한 평생 저를 키워주신 엄마가 또 내 딸을 키워주느라 고생이 많다. 이렇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같이 사진촬영을 하니 너무 감격스럽고, 눈물이 난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미혼모 가족사진촬영은 참여 시 아크릴액자, 포켓용 사진과 앨범 보관용 사진, 의상 등이 무료로 제공이 되며 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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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투명행정’으로 답한 식약처...신뢰를 더하다 독일산 압타밀 분유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 정식 수입품이 아닌 해외직접구매(직구)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동시에 “소비자 안심이 최우선”이라며 독일산 직구 제품까지 추가 확보해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경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범위를 넓히겠다는 선택이었다. 사실 식약처는 이미 국내에 정식 수입·유통 중인 분유 113개 전 품목을 수거해 세레울라이드 등 식중독 유발 물질에 대한 전수 검사를 마쳤고, 모두 ‘불검출’이라는 결과를 공개했다. 검사 과정은 말 그대로 ‘총력전’이었다고 한다. 직원들은 주말 동안 전국 각지로 직접 달려가 제품을 수거했고, 실험실에서는 분석기기 앞에서 밤을 지새우며 속도를 높였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고, SNS를 통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최우선으로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행정은 원칙을 지키는 일과 신뢰를 지키는 일이 동시에 요구된다. 직구 제품은 제도상 정기 수거·검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설명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국민의 눈높이는 다르다. ‘같은 브랜드 제품인데 왜 빠졌느냐’는 물음에는 법 조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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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