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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니코스탑 마케팅강화

챗봇 서비스 등으로 궁금증 해소 및 고객 소통 강화

삼양바이오팜의 니코스탑이 연말연시 금연 시즌을 맞아 브랜드 홈페이지로 금연에 도전하는 흡연자들을 돕는다.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이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패취’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니코스탑은 신체에 부착하면 피부를 통해 니코틴을 체내로 공급해 니코틴 농도를 24시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시켜 금연에 따른 금단 증상 및 흡연 욕구를 줄여 주는 금연 보조제로 껌과 패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니코스탑 껌은 흡연 충동이 생길 때마다 씹으면 흡연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니코스탑은 홈페이지를 통해 니코스탑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금연 의지를 가진 고객을 돕는다. 

먼저 니코틴 함량에 따라 구분한 ‘니코스탑30’, ‘니코스탑20’, ‘니코스탑10’ 사용법을 전달한다. 니코스탑은 니코틴 함량에 따라 ‘니코스탑30’, ‘니코스탑20’, ‘니코스탑10’ 등의 3단계로 구분되어 있어 평소 흡연량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하루 3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는 심한 흡연가는 니코스탑30으로 시작해 니코스탑20과 니코스탑10을 각각 4주간 총 12주 동안 사용하고 하루 20개비까지 피는 흡연가는 니코스탑20을 8주간 사용한 후 니코스탑10을 4주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금연 의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 파악을 돕고 챗봇으로 고객 상담을 실시해 제품 정보,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을 알려준다. 챗봇과의 상담은 카카오톡을 통해 진행되며 챗봇과 상담 중 상담원과의 연결도 가능하다. 

류마스탑 관계자는 “니코스탑 브랜드 홈페이지는 제품 사용법, 챗봇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의 금연을 돕기 위해 제작했다”면서 “연말연시 금연 시즌을 맞아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금연 의지를 가진 고객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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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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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