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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코리아, 사회공헌활동 적극 펼치며 ‘선의의 힘’ 전달

뉴스킨은 지난 14일 수포성 표피 박리증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해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뉴스킨’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마넥스’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 박스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물 박스에는 바디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바디케어 패키지’, 13가지 비타민과 9가지 미네랄, 6가지 식물 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된 ‘라이프팩’,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D 구미 1,000 IU’ 등 총 8개의 제품이 담겼다.

수포성 표피 박리증은 작은 마찰에도 피부에 물집과 염증이 생기는 유전성 희귀 피부질환으로 환자 대부분이 신생아기 또는 영아기부터 증상을 겪는다. 이에 뉴스킨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환우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정보 교류를 돕기 위한 정기 모임을 매해 연말 개최하고 있다. 뉴스킨의 회원 자치 봉사 단체 ‘포스 포 굿 후원회’도 매해 환우 치료비와 연구 지원비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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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