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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리바스' 식약청 허가 받아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300억대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

동아제약은 일본의 아사히카세이파마社로부터 지난 2009 4월에 도입계약을 체결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플리바스 정 25mg, 50mg, 75mg'(주성분:나프토피딜(naftopidil))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승인 받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플리바스'는 알파1수용체를 차단하여 전립선 및 요도 근육의 수축을 억제, 요도를 확장시킴으로써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를 치료하는 신약이다


특히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야간빈뇨를 동반한 환자에 더욱 우수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나타냄으로써, 배뇨장애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플리바스가 속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국내 시장은 ‘10년 기준 2,097억원 규모이며 이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10 992억원 추산)을 넘어 비뇨기과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경제성이 높은 시장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허가 승인된 플리바스를 통하여 자체개발 신약인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및 항바이러스제 `발트렉스' 등과의 시너지 효과로 비뇨기과 영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매년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에서 3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동아제약은 「플리바스」의 약가협상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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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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