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4.3℃
  • 흐림울산 5.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7℃
  • 흐림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3.0℃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서울대암병원, AI 기반 암 치료와 연구... 2025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암병원은 오는 21일 13시부터 17시 30분 까지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암 치료 분야의 AI 활용(Implementation of AI in Oncology)’을 주제로 2025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은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해 정밀한 패턴 인식과 예측이 가능한 기술이다. 암 치료는 복잡한 유전자 변이와 방대한 병리 데이터를 다루는 특성상 AI의 역할이 중요하다. 실제로 암 조기 진단, 맞춤형 치료, 예후 예측 등에서 AI를 활용한 혁신적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암 진료·연구 현장에 AI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AI 기반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김동완 암진료부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심포지엄은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에서는 암병원에서의 AI와 대형 언어 모델(LLM) 활용 방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AI 의사과학자들의 암 치료와 연구를 위한 의학과 과학의 발전(구글 딥마인드 Wei-Hung Weng 연구원) ▲서울대병원의 LLM 구현(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이형철 부원장) ▲교모세포종 이미지에서의 딥러닝 임상 적용(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최규성 교수) ▲간 이식 수혜자 치료 최적화를 위한 다중 모달 AI 도구 개발 및 배포(토론토의대 Mamatha Bhat 교수) ▲디지털 병리학에서의 범암 모델(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순서로 발표한다.

2세션에서는 첨단 AI 분석 기법을 적용한 암 연구 사례를 다룬다. ▲유방암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다중 모달 데이터 활용(푸단대 상하이 암센터 Ding Ma 박사) ▲혈액 검사와 임상 데이터를 통한 면역관문억제제 면역요법 효능 예측(삼성서울병원 유승근 박사) ▲공간 정보를 활용한 암 해독(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나권중 교수) ▲서울대병원 POLARIS: 정밀의학을 위한 지식은행(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김시현 교수)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