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9.5℃
  • 연무서울 13.5℃
  • 구름많음대전 11.6℃
  • 구름많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12.5℃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4.2℃
  • 구름많음고창 7.9℃
  • 흐림제주 14.5℃
  • 맑음강화 10.9℃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명지의료재단 - 에이치엘비그룹, 의료사업 및 연구분야 협약

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이 지난 25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에이치엘비그룹(회장 진양곤)과 의료분야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명지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명지병원에서 이왕준 이사장과 김진구 병원장, 박상준 연구부원장 등이, 에이치엘비그룹에서는 진양곤 회장과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한용해 사장, 에이치엘비 장인근 바이오 전략기획상무 등이 참석했다.

명지병원과 제천 명지병원, 엠제이셀바이오, 캔서롭 등 명지의료재단 관계기관은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셀, 신화어드밴스, 화진메디칼, 단디바이오사이언스 등 에이치엘비그룹의 계열 및 관계사와 기초 및 임상 연구개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특히 ▲의료산업 관련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의료산업 연구 개발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인력의 교류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등 공동개최 ▲의료산업의 진흥•발전을 위한 경영, 기술개발, 품질향상, 임상시험 등을 위해 필요한 사업 추진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에이치엘비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를 통해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에 대해 말기 위암 치료제로 글로벌 3상을 완료 후 NDA(신약허가신청)를 준비 중이며, 글로벌 간암 1차 3상, 선양낭성암 1차 2상, 위암 2차 2상, 대장암 3차 2상을 진행 중이다. 또다른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테라퓨틱스를 통해서는 교모세포종(GBM) 항암제인 ‘ITI 1000’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표적항암제(에이치엘비생명과학), 세포치료제(에이치엘비셀), 패혈증치료제(단디바이오) 등을 개발 중에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JW중외제약,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여성 혈우병 교육용 만화책 배포 JW중외제약은 오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를 위한 교육용 만화책 ‘조금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니까!’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만화책 제작은 JW중외제약이 매년 전개하는 혈우병 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환우 가족이 자녀에게 질환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의 자문을 거쳤으며 혈우병 환자인 남동생을 둔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보민’이 자신이 혈우병 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족과 함께 질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만화책에는 여성 환자나 보인자가 겪을 수 있는 △월경과다 △피하출혈 △코피 등 주요 증상을 소개하고 수술이나 출산 등 출혈 위험 상황에서의 주의사항을 상세히 수록했다. 또한 응고인자 활성도 검사와 유전자 검사 등 조기 진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만화책 감수를 맡은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 유기영 원장은 "여성 혈우병 및 보인자 역시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2030까지 번진 ‘허리디스크’..허리통증 아닌 다리통증이 핵심 신호 척추가 무너지는 시점이 빨라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2022년)에 따르면 척추질환 평균 진단 연령은 2012년 41.8세에서 2021년 36.9세로 4.9세 낮아졌다. 2021년 신규 환자 118만 명 중 약 40%가 20~30대로,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과거 노화에 의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며 ‘생활습관병’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외과 김동진 전문의는 “허리디스크의 의학적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으로, 디스크 내부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이라며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지속되는 젊은 층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리 아닌 ‘다리 통증’이 핵심 신호요추는 움직임이 많고 하중이 집중되는 부위로, 디스크 발생이 가장 흔하다. 젊은 환자는 퇴행성 변화는 적지만 수핵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탈출형’이 많아 통증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대표 증상은 단순 요통이 아닌 다리로 뻗치는 ‘하지 방사통’이다.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통증이 이어진다면 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