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4억 2,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9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4% 늘었고,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영업이익 5억 4,900만원을 달성하였다.
회사측은 ‘전년동기 대비 20%이상 성장한 해외수출사업과 수탁사업부분과 감가상각비가 7억으로 줄어 들어 이익부분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1분기에 성장세를 보였던 해외수출과 수탁부분에서 성장세가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