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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넥스모스,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논문 국제학술지 등재

DNA 물질인 ‘압타민C’ 활용 코스메슈티컬 제품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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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혁신 DNA 물질인 ‘압타민C’를 활용해 염증과 가려움을 억제하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제품의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화제다.

넥스모스(Nexmos)는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로 개발하고 있는 압타민C(Aptamin C200)의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CDOAJ’(Clinical Dermatology Open Access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넥스모스 측에 따르면 ‘압타민C’ 가 들어간 제품이 보습 관리, 주름 개선,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걸 확인했다고 전했다. 

넥스모스가 자체 개발한 물질인 압타민 C를 활용한 피부 임상 연구결과로, “경증 아토피 피부에서 압타민보습제가 피부 장벽 기능, 피부 보습, 가려움증 VAS 및 SCORAD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넥스모스는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DNA압타머(압타민C)를 활용한 스킨더마 제품을 개발중인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이번 연구는 넥스모스의 핵심 물질인 항산화 물질과 결합하는 DNA Aptamer를 사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지고 유명한 기존 보습제와 비교하여 보습력 및 가려움증을 확인하는 실험으로 임상 참가자들의 실제적인 의견과 8주 동안의 실험 결과(보습력과 가려움증의 추이)를 확인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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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심방세동에서 조기 리듬조절치료 효과 확인.."뇌졸중, 심부전 위험 낮춰” 심방세동 환자에서 리듬조절치료를 조기에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대훈 교수와 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심방세동 환자에서 진단 후 1년 이내에 리듬조절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학회 공식 저널인 영국의학저널(BMJ·British Medical Journal, IF 30.223) 최신호에 게재됐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인다. 혈액의 흐름이 불규칙해 혈전(피떡)이 생기고, 이는 뇌졸중의 위험요인이다. 실제 심방세동은 뇌졸증 발생 위험이 5배 높고, 전체 뇌졸중의 20%가 심방세동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령에서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심방세동은 약물치료와 전극도자절제술, 수술 등으로 치료한다. 약물치료는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항응고치료를 기본으로, 리듬조절(rhythm control)치료와 맥박수조절(rate control)치료가 있다. 리듬조절치료는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