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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건강관리협회, 16개 지부 부속의원에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 설치

건협, 루닛의 폐 질환 진단 보조 AI에 이어 유방암 진단 솔루션 추가 도입… “치밀 유방 비율이 높은 국내 여성들을 위한 보다 정확한 진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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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이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에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0년 폐 질환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


건협은 전국 주요 시·도에 16개 건강증진의원을 두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국가건강검진, 종합검진, 맞춤형 건강검진, 예방접종, 보건증 건강진단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루닛 인사이트 CXR을 도입해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루닛의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MMG’를 도입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유방 촬영 판독까지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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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다발성 골수종 환자, 기억-유사 자연살해세포 비율 높을수록 항체치료반응 높아"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서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이 밝혀졌다. 그동안 약제에 대한 불응으로 치료가 어렵고, 항체치료제가 잘 반응하지 않는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의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조현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경환 교수 연구팀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와 함께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서 항체치료 반응을 매개 및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임상암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IF 10.107))’ 최신호에 게재됐다. 다발성 골수종은 혈액을 만들어내는 골수내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이다. 골수에서 우리 몸의 면역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 증식하면서 암이 발생하게 된다. 다발성 골수종은 단백분해효소억제제와 면역조절제를 기반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약제에 불응인 경우가 많아 완치가 불가능하고, 최근 개발된 항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