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1.3℃
  • 박무광주 -1.3℃
  • 구름조금부산 1.9℃
  • 흐림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4.0℃
  • 구름많음강화 -0.9℃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3.7℃
  • 맑음강진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성진실 연세의대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제25회 ‘JW중외학술대상’ 영예

박귀원 중앙대학교의료원 석좌교수,제30회 여의대상 길봉사상 수상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 제2회 ‘무록남경애 빛나는여의사상’ 받아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윤석완)가 제65차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진행함에 따라 매해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하던 시상식을 별도로 지난 1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했다. 

시상 부문 별  수상자는 ∆제30회 여의대상 길봉사상=박귀원 중앙대학교의료원 석좌교수 ∆제25회 JW중외학술대상=성진실 연세의대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 ∆제12회 한독학술대상=청주김숙자소아청소년과병원, 김숙자 원장 ∆제3회 한미젊은의학자학술상=하아늘 제주대학교병원 안과 기금조교수 ∆제2회 보령전임의학술상=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김지혜 전임의가 선정된 바 있다.

제2회 무록남경애 빛나는여의사상에는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이 수상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연세의대,혈류 조절해 스스로 혈관 봉합하는 폐쇄장치 개발 혈관 구멍을 안정하게 막고 혈류를 조절해 지혈을 촉진하는 차세대 기기가 개발됐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의생명과학부 조성우 교수,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주현철 교수, 심장내과 하현수 강사, 의학공학교실 이상민 학생 연구팀은 혈관 시술시 흔하게 발생하는 구멍을 자동적으로 막고 지혈 속도를 높이는 혈관폐쇄장치를 만들었다고 4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액티브 머티리얼즈(Bioactive Materials, IF 20.3)’에 게재됐다.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시술 대부분은 혈관 속에 가는 관(카테터)을 넣는 방식이다. 이때 혈관 벽에는 구멍이 생기고, 이를 제대로 막지 못하면 출혈 등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한다. 이러한 구멍을 막기 위해서는 혈관폐쇄장치를 사용한다. 현재 혈관폐쇄장치는 시술자 숙련도에 크게 의존하고, 처음에 장치를 잘못 설치하면 다시 놓기가 어렵다. 직경이 큰 구멍일수록 안정성도 떨어진다. 혈관은 혈액이 흐르는 통로일 뿐 아니라 혈류의 압력 등 흐름 패턴을 전반적으로 조절한다. 구멍을 막는 기술은 단순한 지혈을 넘어 건강한 혈류 유지와 혈관 구조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연구팀은 혈관 외부에서 구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