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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에이원손해사정(주), KBM(케이비엠)(주) 후원금 전달식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지난 5월 25일 병원 발전과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을 위한 ‘에이원손해사정(주)·KBM(케이비엠)(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이원손해사정(대표 박동언)은 보험심사전문회사로서 공정하고 전문화된 고품질의 보험심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계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보라매병원 발전과 공공의료 활동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케이비엠(대표 최문석)은 전세계 40여개국에 비철금속 제품의 원료와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로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보라매병원 취약계층 환자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김병관 원장은 “후원인께서 밝히신 고귀한 뜻에 따라 후원금은 병원의 공공의료 활동과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에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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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