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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힐링케어 의료기기 실증센터 개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김운영)은 5월 25일 윤화섭 안산시장,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케어 의료기기 실증센터(이하 힐링케어센터) 개소식 진행했다.


힐링케어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 메디컬처 힐링케어 실증 거점 구축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가 중심이 되는 힐링케어 신산업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과 관련 기업 지원으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 제고, 수출형 강소기업 육성,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운영 병원장은 “국내 최초 GCP 임상 인증기관으로써 역량을 인정받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이번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힐링케어 신시장으로 뻗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삶의 질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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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