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는 자사 박병욱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박병욱 대표는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는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재능을 펼쳐야 한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어른의 책무다. 어린이 보호구역 준수와 도로 안전 교육도 이 책무 중 하나”라고 했다. 아울러 박병욱 대표는 “이번 챌린지로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켐트로스 이동훈 대표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가한 박병욱 대표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덕우전자의 이준용 대표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