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신옥희 본부장)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기증한 헌옷과 패션잡화를 30일(목)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 잡화 등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캠페인이 진행됐다.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재판매 되며, 발생된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된다.
신옥희 본부장은 “지난 57년의 소중한 역사와 함께 더욱 신뢰받는 건강검진 브랜드로서 도약하고 모두가 건강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