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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클린스트리트 캠페인

착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토니모리가 길거리 건강해지기 프로젝트, #클린스트리트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클린스트리트 캠페인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플로깅’과 일상 속 착한 습관들을 하루 하나 이상씩 실천해보자는 토니모리 메시지가 결합해 탄생했다. 건강한 생활습관인 걷기, 달리기를 실천함과 동시에, 우리 일상의 일부인 길거리도 깨끗하게 만들어보자는 다짐을 담았다.


토니모리는 해당 캠페인의 메시지 강조를 위해 ‘플로깅’에 가장 적합한 러닝 크루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더불어, 일반인 대상 캠페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챌린저스 앱(App) 내 #클린스트리트 캠페인 챌린지를 동시 개최했다. 해당 캠페인은 모집과 동시에 러닝 크루 및 일반인 모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챌린저스 캠페인 모집 페이지는 클릭 수는 약 1만 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참여자 총 1천 명이 2주 동안 주 3회 야외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전체 평균 달성률 97%를 기록했다.


“#클린스트리트 캠페인은 업계 최초 무라벨 토너이자 비건 토너인 ‘원더 비건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의 출시와 더불어 기획됐다. ‘친환경 토너’를 출시한 만큼, 더욱 환경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토니모리가 되기 위해 고민했던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토니모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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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관 회장 "공공의대 문제, 성분명 처방 문제, 건보공단 특사경 문제 등 난제 슬기롭게 극복" 경상남도의사회(회장 김민관)는 5월 31일(토) 14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4층 이정자홀에서 제26회 경남의사의 날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정착된 이번 행사는 1천 1백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학술대회는 김지현 학술대회 준비위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조민우 교수(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대한의사협회 자문위원): 환자안전의 이해를 비롯 차라리 교수(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역류성 식도염 진단 및 치료의 최신 지견, 박정현 교수(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내분비내과): 우리는 왜 살찌는가? 비만치료제의 변신, 조현태 변호사(경상남도의사회 법제이사): 판례를 중심으로 한 의료법 위반의 유형별 정리 등 총 4개의 강의가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 행사 중간에는 김양수 총무이사의 진행으로 제26회 기념식이 진행되었다.김민관 회장의 기념사, 조재홍 의장의 격려사, 박은실 준비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다양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김민관 회장은 기념사에서 “공공의대 문제, 성분명 처방 문제, 건보공단 특사경 문제 등 하반기에도 난제가 예상되지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