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송제윤 대표)’와 자동촬영 안저검사 진단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루티헬스(국경민 대표)는 모바일 디지털헬스를 활용한 재외국민 대상 당뇨병성 망막병증 예방 관리 서비스를 위하여 파트너쉽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인도/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조기진단 및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단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원거리에서도 당뇨병 관리가 가능한 닥터다이어리 앱을 활용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누적 사용자 51만의 국내 최대의 당뇨관리 앱, 닥터다이어리는 ▲당뇨관리 앱으로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디지털치료제 연합회(DTA, Digital Therapeutics Alliance)에 가입 ▲앱 사용자 기록과 의료 데이터 연동(EMR-PHR 연동)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편의성 증대와 환자와 의료진의 양방향 소통 및 적극적 관리가 가능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에 대한 토탈 솔루션 플랫폼 제공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