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마을사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10월 21일(목)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2리의 토마토농장 마을 일손돕기에 나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신옥희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우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기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자매결연 마을에 힘이 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