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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본지 법률고문, 신라김씨 연합대종원 총재로 선임

신라 왕가의 종묘건립 등 추진

사단법인 신라문화 보존회는 지난달 29일 신라문화 보존회 이사장 겸 850만 신라김씨(신라 김알지 공 후손) 연합대종원 총재로 메디팜헬스뉴스 법률고문 김용균 변호사(전 국회의원, 법무법인 世民 대표 변호사)를 선출 하였다.

신라김씨 연합대종원은 신라김씨 38위 대왕과 경순왕의 춘추향 대제를 봉행하고 신라 왕가의 종묘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변호사는 신라김씨 문중의 광산 김씨로서 국회사무차장, 체육청소년부 차관 및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과 국회의원을 역임 하였고 대종원 부총재로 봉사해왔으며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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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