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4.1℃
  • 구름많음강릉 10.0℃
  • 흐림서울 15.8℃
  • 맑음대전 15.6℃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5.4℃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14.5℃
  • 흐림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인구보건복지협회,성 건강 정확한 정보 러브플랜 제공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성 건강에 관한 의학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러브플랜(www.loveplan.kr)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개최한 성ㆍ피임 토크 콘서트 참여자 3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로 성ㆍ피임 관련 고민을 털어놓는 대상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가족, 친구 등 지인(37%)과 인터넷(34%)*을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14%만이 병원(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등)이라고 응답했다. * SNS 포함


또한 “성ㆍ피임 교육(학교 교육 포함)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물음에 86%가 ‘아니오’라고 답해 정확한 성ㆍ피임 정보를 습득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피임ㆍ임신ㆍ성 건강 포털 러브플랜은 월경, 성매개 감염병, 임신의 유지ㆍ종결, 생식기관 및 질환 등에 대한 정보를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영상 등 이용자 눈높이에서 맞춤형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캘리툰 작가 ‘비차’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혼자 고민하지 말자’, ‘이중피임’ 등 가족이나 친구에게 털어놓기 힘든 성과 피임에 대한 고민을 재미있게 시리즈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월경 중에는 임신이 되지 않을까요?, 배란통과 생리통의 차이, 다양한 피임법, 자녀 성교육 언제부터? 등 성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카드뉴스, 영상 등의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러브플랜 홈페이지에서는 정보제공 외에도 성 건강, 임신의 유지ㆍ종결 등에 대한 의료(건강), 사회복지(정책), 정서지원(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전화(1644-7373), 대면(화상), 카카오톡 채널 채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성 건강에 대한 궁금증이나 고민이 생겼을 때 쉽게 다가갈 수 있는「러브플랜」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