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송파구청 여성보육과에서 주관한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을 통해 2019년도 11월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다. 2022년에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넷째 아이 이상 출산가정과 결연을 맺고 1년간 양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옥희 본부장은 “본 결연을 통해 결연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을 장려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사회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 대한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