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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에 강민호서기관 발령

과장급 전보

<1월 1일자>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파견)
서기관
강민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생약제제과장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강인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구강소화기기과장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보건연구관
고용석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보건연구관
서수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바이오의약품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이광문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보건연구관
이종필


<1월 3일자>

처장실
(전,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서기관
오영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김현정


첨단제품허가담당관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남수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최지운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장)
서기관
이호동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전, 처장실)
서기관
기용기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
(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서기관
한운섭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장)
보건연구관
강윤숙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보건연구관
박종석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장
(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마정애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전,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부이사관
김현선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평가과장)
기술서기관
오정원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평가과장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평가과)
기술서기관
신경승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전, 첨단제품허가담당관)
기술서기관
정현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장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보건연구관
이강봉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장)
보건연구관
오금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문병호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서기관
김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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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