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은 7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6회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으로 전문 서비스/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대한민국에 ‘건강 사회를 이룩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문 검진센터로 지난 39년간 예방의학의 선두주자로서 국민 보건의료 질 향상에 앞장서왔다. 국내외 3000여 개 기업 건강검진 컨설팅 및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종합검진, 공단검진, 특수검진, 유학, 이민 검진과 외래진료를 위해 30만 명이 내원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하나로 의료재단은 레볼루션 맥시마 CT(128ch)와 시그나 파이오니어 MRI(3.0T) 등 차세대 디지털 기법이 도입된 최첨단 의료장비를 보유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의료 환경을 제공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