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 직원들은 지난 3월 17일(목) 지역 주민들의 산책로인 송파구 둘레길 성내천 부근에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고 건강을 지키는 일석이조의 환경정화 운동인 어스체크플로깅((Earth-Check 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산책로와 휴게공간이 있는 수변광장 주변의 환경정화 운동을 통해 쾌적한 둘레길 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썼다.
신옥희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어스체크플로깅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로 가꿔 나가는 것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