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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네이처팜, 공격적 마케팅 전개 하나

㈜메디오젠 전략적 생산기술 협업 구축 MOU체결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한풍네이처팜(대표이사 조인식, 조형권)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바이오 기업인 ㈜메디오젠 (대표이사 백남수)이 지난 22일 상호간 생산기술 공동개발을 및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한풍네이처팜은 (유)한풍제약에서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로서 연질캡슐 및 차별화된 한방 제조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고, ㈜메디오젠은 국내 최대의 프로바이오틱스 전용 생산라인을 통하여 유산균 원료부터 완제품생산까지 일관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철저한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프로바이오틱스를 전문으로 위탁생산하고 제조업체다.

MOU체결을 바탕으로 전략적 기술 및 생산 제휴를 통하여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화된 제형 기술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으며,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와 기존의 기능성 원료가 결합된 융합 제형에 대하여 즉각적인 신제형을 개발하여 시장 선도적인 제조공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양 사는 고객사에 최신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양사의 생산 및 개발능력을 배가 시킬 수 있는 협업체계가 가능해 짐에 따라서 보다 공격적인 영업 매출 향상을 이룰 수 있으며, 나아가 제조업체간의 경쟁을 탈피하여 기업간 새로운 성장방향 수립에  도움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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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